▽ 부모님이 정성스럽게 만들어놓은 곶감
▽ 오랫만에 만난 맹갈나무
▽ 옹기종기 모여있는 정겨운 이웃들
▽ 마을회관앞 전경
▽ 수확이 끝난 포도밭 마을 전체가 포도 주산지 (학산 머루포도)
▽ 김장철이 다 되였는데도 속이 안차다고 비닐하우스로 덮었다.
" 아부지 배추가 속이 안차으며 사셔 김장하지그래요.
힘들게 " 라고 했다 대지게 야단맞았다.
이게 농부에 마음인가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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