▒ 일상에서

♣ 부모님이 계신 시골마을의 가을 풍경 (07년 11월11일 일요일)

BIDAM368 2007. 11. 11. 18:10

 

 

 

 ▽ 부모님이 정성스럽게 만들어놓은 곶감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▽ 오랫만에 만난 맹갈나무

 

 

 

 

▽ 옹기종기 모여있는 정겨운 이웃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▽ 마을회관앞 전경

 

 

▽ 수확이 끝난 포도밭 마을 전체가  포도 주산지 (학산 머루포도)

 

 

▽ 김장철이 다 되였는데도 속이 안차다고 비닐하우스로 덮었다.

     " 아부지 배추가 속이 안차으며 사셔 김장하지그래요.

      힘들게 " 라고 했다 대지게 야단맞았다.

      이게 농부에 마음인가보다.